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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석들을 마음의 방에 가득 채우고. . . 깨달은 힐링치유 법회 체험기   2017-09-27 (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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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보살님의 깨달은 힐링치유 법회 체험기입니다.

(보현보살님 체험기)

경북 청도군 금천면 신지 2리 선바위길 6번지는

구글 앱에는 위치 표시는 되어 있으나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숨겨진 금광이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 마다 삼천배 기도가 있지만

두번째 일요일에 새롭게 힐링치유법회가 어제 처음 열렸다.

선착순 50명이라고 제한했지만 언제나 만나고 함께 정진하는 도반들로

우리는 60여명 남짓 모이게 되었다.

 

기도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하여 미리 맨발로 행선을 하였다.

한참을 걷다 보니 세월 저편 어느 시간 속에 스님께서 이 땅에..

이 곳에..금광속 보석들을 묻으시며

수없이 서성거리셨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쏴아~해졌다.

 

시간이 되어 예불예경,절수행,염불수행을 마치고

언제나 그렇듯이 법회를 이끄시는 스님께선

아무데나 가서 발견할 수 없는 숨겨진 금광의 곳곳에 대해

자세한 법문을 이어 주셨다.

 

아마 이쯤에서 였을 것이다.

내가 아름다운 법회에 완전 반해 버렸던 것이...

끝나는 시각 두시간 정도를 앞두고 성능 좋은 씨디플레이어에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부르는 가시나무새가 들려왔다.

 

내안에 숨겨진 여러 형태의 모습들을 후회하고 자책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가시나무새란 노래를 가만히 들을 수 는 없을 것이다.

온통 가슴에 가득 그 노랫말이 박혀 왔다.

내 눈자위도 내 심장도 처음엔 가만히 떨리다가

이런저런 기억이..생각이..꼬리를 물며 바뀐 노래와 함께

내안의 내가 노랫말과 몰입이 되어 가슴에 있는 것들이

눈물과 함께 툭 툭 튀어 나왔다.

 

미리 예고 된 대로 눈물 보따리를 꼭 지참물로 안내한건 이런 이유에서 일까?

조그만 보따리가 풍선처럼 커졌다.

나라고 착각했던 눈물 속에 묻어 있던 나를 풍선을 하늘로 띄우 듯

모두 날려 보내고 나니 허탈하리 만치 마음의 방이 넓어짐을 느꼈다.

그리고 이어서 웃음보따리도 한없이 채우고...

 

그렇게 힐링 치유 법회는 끝이 났다.

스님께서는 부처님과 똑같은 온화한 미소와 자비로운 표정을 따스하게 지으시며

우리의 행복을 갈무리를 해 주셨다.

 

금광엔 금만 있는게 아니었다.

건강이라는 보석.

행복이라는 보석.

부자가 되는 보석.

복이 많아지는 보석.

재수가 좋아지는 보석들이 무궁무진했다.

 

그 보석들을 마음의 방에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으로 오히려 더욱 강렬하게 마음을 휘어 잡힌

어제의 하루가 가슴 벅찬 행복으로 다가왔다.

 

가장 기분 좋고 보람 있는 날(한빛) 
깨달은 절수행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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