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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도우미 > 체험담 > 다보명차, 마시자마자 마음이 가라앉는 신기한 녹차~

다보명차, 마시자마자 마음이 가라앉는 신기한 녹차~   2012-01-02 (월) 21:50
태연   5,960

왜 스님들은 녹차를 마실까요?
저부텀도 그냥 마셨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청견스님이 직접 덖으신 녹차라고 하기에, 호기심에 서너개 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홀홀 마시다가, 한봉투가 남은 그때부터는 괜히 아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런저런 잡념에 시달리다가, 무심코 녹차를 마셨는데,
달콤쌉싸름한 맛이 혀에 도는, 그짧은 순간, 마음이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지면서,  망상이  정리가 확 되는 희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녹차를 마시면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그 순간, 머릿속에서 작은 형광등이 반짝거리면서 살짝 깨달았습니다.
“아, 이래서 스님들이 녹차를 마시는구나~”
작은 망상들이 녹차 한잔으로 녹다니... 혹시, 그래서 망상을 녹이려고 녹차라고 이름을 지은거 아냐?. ㅋㅋ 뭐, 그런 얼토당토하지 않은 생각도 뜬금없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분이 나쁘거나, 잡념이 많을때면, 녹차를 마십니다...
희한한건, 다보명차만 그런 기능이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든다는겁니다.
다른 녹차를 마셨을땐,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이 안들더라구요..
저는 법왕정사도 딱한번 가봤을뿐, 잘 아는것도 없는데,
다보명차만큼은 저의 완소중 하나가 되었네여... 스님 감사합니다~

 
이룬 12-01-10 18:17
 
우와~ 저희 다보명차를 알아봐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평상시엔 잘 모르다가 예전에 대만 성지순례
갔을 때 어리어리한 대궐같은 찻집에서 갖은 차를 다 마셔도 여독이 풀리지 않다가 불광산사 호텔로 돌아
와 다보명차를 일행들과 함께 마셨는데~  신기하게도 여독이 풀리고, 긴장이 풀리며 편안했었던 선명한
기억과 금강산관광 갔을 때 금강산을 오르기 전에 마셨던 다보명차로 가슴이 뻥뚫려 가벼운 몸으로
등반을 했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고맙습니다.

수행도우미(호락호락) 덕 크게 보았습니다 
놀라운 칼라챠크라^^(오도성보살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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